"진화론만 가르치는 것은 알 권리를 침해하는 거다" 라구??!!!!
"단군신화를 역사로 보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무시하고 단군종교를 국교화 시킨다"

"국가고시를 주일에 보는 것은 행복추구권 무시"

"진화론만 가르치는 것은 알권리와 종교의 자유 침해:"

"도올의 요한 복음 강의는 신앙적 혼란 초래"


이게 뭐냐구요?

 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95067

제주에서 열린 4대 장로교단 합동총회에서 결의한 내용 중의 하나입니다.

맞서 싸우자!!!

이 땅의 모든 자연과학도들이여!!!!!!!!!!

by 아브공군 | 2008/09/27 23:01 | 잡담사전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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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Stella et .. at 2008/09/28 02:36

제목 : 진화론이 종교인가? 창조론이 과학인가?
"진화론만 가르치는 것은 알 권리를 침해하는 거다" 라구??!!!! by 아브공군님아... 정말 이건 막장인데요? 아브공군님의 댓글을 보고 또한 아브공군님께서 쓰신 글을 보면서 '정말 올 것이 오는건가?'란 두려움 마저 들었습니다. "진화론만 가르치는 것은 알권리와 종교의 자유 침해"라는 개념 없는 소리를 지껄이면서 이걸 정부에 슬그머니 창조론 교육을 국정교과서에 삽입할 것을 건의하다니...아무리 막장의 정부라해도 심정적으로는 받아들이고 싶겠지......more

Commented by The Nerd at 2008/09/27 23:08
창조설같은 몰라도 되는 쓸데없는 걸 굳이 가르치고 알려고 하는건 뇌 낭비라고 봅니다.
Commented by muse at 2008/09/27 23:16
......(토혈)

저거랑 싸울 가치도 있을지 의심스럽지만 싸우지 않으면 점점 세상이 저것들로 덮힐 것 같아서...

ps. 눈팅은 해왔지만 덧글은 처음인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8/09/27 23:52
예전에는 그렇게 심하지는 않다고 생각했는데 요새 심각해졌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뿐일까요?
Commented by 가고일 at 2008/09/28 00:14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알 권리' 는 '사실' 에만 해당하는거 아니었는지요....ㅡㅡ;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09/28 08:27
뭐랄까... 계속 저 소릴 듣다보면 마침내 '그래 그래 맘대로 해라' 라며 다 내던져버리게 되는건 아닌가 무섭습니다, orz
Commented by 꼬깔 at 2008/09/28 10:20
미쳤군요. :)
Commented by Cuchulainn at 2008/09/28 10:48
이건 사실 과학자들의 잘못이 제일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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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이 맞다면, 창조과학쪽에선 1년에 논문 숫자도 하나가 채 안나오고 있을겁니다만. 이미 창조과학쪽에 대해선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헛소리임이 과학계에선 완전히 논쟁이 끝난 상태이고, 창조론 한다는 인간들이나 헛소릴 간헐적으로 가끔 삐약대는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문제가 뭐냐면, 저런 명백한 사실을 사람들에게 널리 퍼뜨리지 않고 있다는 점이죠. 거기에 물론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과학자들이 하는 이야긴 일반인들은 봐도 쉽게는 이해를 못합니다. 그런데 창조론 개소린 일자무식 단무지라도 들으면 이해가 가거든요. 그는 당연히 과학계의 논박을 이해하자면 최소한 학부생 교양과목 수준의 이해도 이상은 되어야 *저것도 매우 빈약합니다만*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물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그 절반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정도의 이해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몰이해 뒤에 숨어서 저런 창조론같은 개소릴 기회 될 때마다 씨부리고 있는건데, 아마 쉬운 답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일반인들에게도 이해하기 쉬운 생물학 책이 나와줘야 하지 않겠나 생각은 합니다만... 한국에선 그런 책이 나와도 목사 장로 떨거지들이 "사탄의 책이니"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를 씨부려댈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보니 -_-;; *병신이 병신인건 다 이유가 있는 법이거든요.*
Commented by shaind at 2008/09/28 23:16
정확히는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라고 할 수 있죠. 문제는 과학자들이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그닥 능하지 않다는 것......

도킨스의 "God Delusion"이 국내에 번역되었을 때는 기독교도들이 뭐라 그러지 않아서 참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는 도킨스 하면 이를 가는 기독교도가 참 많은데.
Commented by 思惟 at 2008/09/28 12:13
에효-_-;;
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8/09/28 17:57
문제 - 다음 중 창조론을 끼워넣어도 적당한 과목은 무엇일까요?
1. 역사
2. 사회
3. 세계사
4. 과학
5. 없어 병시나

"단군신화를 가르치는 건 단군의 국교화임을 우려"하면서 그 문제제기를 "이단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에서 하는 정도의 간지 오옹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8/09/30 14:08
단군신화, 창조설화를 가르칠려면, '신화와 환타지 소설'이라는 새로운 과목을 만들어야 겠네요.
Commented by Skibbe at 2008/10/01 00:08
창조론 나오지 않나요-ㅅ-;;;물론 세계사인가, 윤리 시간에 나왔던것 같긴한데 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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