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 다녀오셨습니다.
여행 모임으로.....
근데 지금 이야기를 하시는데.....
제주도에서 강매를 당하실 뻔 하셨답니다.
석부작 공원이라고 있는데..... (분재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곳을 갔는데 어느 남자가 안내를 해 주겠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무슨 산삼 배양근인가를 열심히 선전했답니다.... 조그만 병 하나에 10만원씩 부르면서......
너무 시간이 지체되니까 가려고 하는데.....
어머니 일행을 안 놔주고 화를 냈답니다.
결국 한 바탕 입씨름 하고 속은 상하고 봐야 할 분재는 하나도 못보셨답니다...
.......
외국 관광객들에게 이런 모습 보인다면..... 어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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